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 훈련수당 핵심 요약하면 월 28만4천 원 훈련참여지원수당과 최대 11만6천 원 훈련장려금을 받습니다.
그런데 2026년 신청자부터 훈련참여지원수당이 폐지되므로 2025년 취업지원 신청자까지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생계 부담 완화 차원에서 지급됩니다.
게다가 출결관리가 확인되어야 하며 단위기간 출석률 80% 이상을 유지해야 수당을 받습니다.
여기에 더해 K-Digital Training 참여자는 추가 수당으로 월 최대 2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훈련참여지원수당 28만4천 원 지급 조건
물론 훈련참여지원수당을 받으려면 먼저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실제로 초기 상담과 취업역량평가, 직업심리검사를 활용한 심층상담을 거쳐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구직자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취업활동계획이 완성됩니다.
이런 방식 외에도 고용노동부 승인 직업훈련 과정에 등록하고 출석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게다가 같은 날 2개 이상 과정에 모두 출석해도 수당 지급일수는 1일로만 산정됩니다.
다만 훈련 수강 포기 사유가 취업이면 수당이 지급되지만 개인 사정으로 중단하면 제외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 훈련수당 훈련장려금 추가 지원
그렇다면 훈련장려금은 어떤 조건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실제로 훈련장려금은 교통비와 식비 명목으로 일 5800원씩 월 최대 11만6천 원이 지급됩니다.
다만 총 훈련시간이 140시간 이상인 과정으로 단위기간 출석률 80% 이상이어야 합니다.
물론 1일 훈련시간이 5시간 미만인 경우 최대 5만 원으로 감액되어 지급됩니다.
여기에 더해 훈련기관에서 훈련생들의 지원금 신청을 일괄적으로 진행합니다.
게다가 훈련장려금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담당자가 아닌 훈련기관 관할 고용센터로 신청합니다.
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자부담률 차이
그런데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은 유형별로 훈련비 자부담률이 다릅니다.
실제로 특정계층은 직종별 취업률에 따라 자부담률이 0~20%로 면제됩니다.
여기에 더해 청년과 중장년은 자부담률 15~50%가 경감되어 부담이 줄어듭니다.
이런 방식 외에도 정부지원금 초과분과 재료비 등은 제외되므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게다가 내일배움카드 훈련비는 훈련 단위기간마다 월 단위로 나눠서 결제 가능합니다.
참여수당과 참여장려수당 별도 지급
다만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은 훈련수당 외에도 참여수당을 추가로 받습니다.
실제로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한 사람에게 기본 15만 원이 지급됩니다.
물론 참여유형과 참여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3~10만 원이 추가됩니다.
여기에 더해 집중 취업알선기간 3개월 동안 참여장려수당도 월 단위로 지급됩니다.
게다가 구인 정보 소개와 이력서 클리닉, 면접 코칭 등 취업지원서비스 교통비를 실비 지원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 훈련수당 신청 방법과 서류
그렇다면 훈련참여지원수당은 어떻게 신청할까요?
실제로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고용센터 방문 신청도 됩니다.
다만 회차별로 훈련참여지원수당 지급 신청서와 출석일수 확인 출석부 사본을 제출합니다.
물론 홈페이지 신청이 어려울 경우 서식을 직접 작성해 고용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앞으로 수당 지급 사유가 발생한 다음 날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해야 소멸시효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서 소정의 수당이 지원되는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
참고자료
- 워크넷 –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지원신청 소개
- 고용보험 – 국민취업지원제도 II유형 취업활동비용 신청
- 고용노동부 –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직업훈련 지원혜택
- 삼쩜삼 –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VS 2유형 신청 가능 대상
- SUNwaterSOIL정책 – 국민취업지원제도 II유형 훈련참여지원수당 신청조건
- 빠르게 수행하기 –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 수당 지급받은 후기
※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관련 기관 또는 전문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